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데이 2/하이스트/코끼리 (문단 편집) === 1일차 === * 구매 가능 애셋: 의료 가방, 탄약 가방, 시체 가방, 관측자, 시체 가방, 보안 액세스, 저격 지점 >'''트럭 추적''' >---- >코끼리의 선전에 따르면 자기가 리더쉽과 청렴함을 통해 의원이 되었다고 주장하지만 그건 전부 개소리야. 이 인간은 상원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할 양반이거든. 이때 우리가 나서는 거지. 트럭이 39번 부두에 정차해 있어. 그것 중 한 대에는 투표 기계가 들어 있지. 트럭을 찾아서 GPS 추적기를 부착해. 웬만하면 조용히 처리해. 코끼리는 이 일이 자신에게 나쁜 영향을 주지 않았으면 하거든. 그래서 그가 조용히 처리해준다면 선거 자금의 일부를 보너스로 주겠다고 귀띔했어. 너희가 조용히 마무리한다면 착한 의원님께서 좋은 보상을 주실거야. 투표기계를 싣고있는 트럭을 찾아서 GPS를 부착하고 탈출하는게 목표. 시작지점에서 왼쪽을 보면 총 6대의 트럭이 세워져있는데 그중에 한대만이 투표기계를 싣고있다. 스텔스의 경우 반대편으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컨테이너 지역을 지나가야 하는데 경비와 인부가 10~20명 정도로 상당히 많은 수를 자랑한다. 물론 저 많은 수의 경비와 인부들을 암살 혹은 제압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최대한 마주치지 않게 피해가는 것이 좋다. 경비와 인부가 움직이는 범위가 넓기 때문에 시체가방을 싼다 하더라도 당장에 숨기기가 마땅치 않다. 경비와 인부들을 피해 창고 안으로 들어가면 사무실들이 여럿 있는데,[* 좌측 창고에 4개, 우측 창고에 2개] 이 사무실들 중 한 곳에 랜덤으로 생성되는 컴퓨터를 조작해 투표기를 운반하는 트럭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야 한다. 사무소는 열려있는 경우도 있지만 보안문으로 닫혀있는 경우도 있으니 애셋으로 구매할 수 있는 키카드와 업그레이드된 ECM을 적극 활용하자.[* 문을 열기 전 창문을 통해 내부를 확인할 수 있으니 컴퓨터 생성 여부를 미리 파악하고 열도록 하자.] 컴퓨터를 조작하면 3가지 운송회사의 이름과 목적지를 알 수 있다. 이 운송회사들의 목적지는 워싱턴 D.C가 아닌 퀘벡, 피츠버그, 뉴욕이니 컴퓨터에 나오지 않는 운송회사의 트럭이 바로 유저들의 목표인 워싱턴 D.C. 행 투표기 운송용 트럭인 것. 컴퓨터를 조작하지 않더라도 트럭의 목적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외부에 널려있는 컨테이너들 중 색깔이 있는 컨테이너들을 확인해보는 것. 트럭의 색깔에 맞춰 빨강, 노랑, 초록, 파랑색의 컨테이너가 있는데, 이들 중 열려있는 컨테이너가 있어 내용물을 볼 수 있다. 컨테이너의 내에 선거 포스터가 들어있을 경우 같은 색깔의 트럭에 GPS를 장착하면 되고, 잡화가 담겨있을 경우 목표대상이 아니므로 해당 색깔의 트럭은 무시해주면 된다. 또 한 가지 눈여겨볼 사항으로, 택배 회사는 4개인데 트럭은 6대가 대기하고 있다. 비둘기 집의 원리에 의해 반드시 겹치는 트럭이 생기는데 목표대상인 트럭은 단 하나 뿐이므로 회사가 겹치는 트럭들은 정답이 아니다. 이 트럭들은 시작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미리 후보군을 압축시킬 수 있다. 메이헴 이상에서는 시작 지점 왼쪽에 대형 선박이 정박해 있다. 때문에 대형 선박때문에 트럭들이 가려저 상술한 시작지점에서의 후보군 압축이 불가능하다. 또한 열려있는 컨테이너 내에 선거 포스터가 담겨있는 경우가 드물어진다. 컴퓨터를 사용한 운송지 확인이 거의 강제되는 셈. 라우드의 경우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에서 정보를 빼내야한다. 스텔스처럼 조작할 수 있는게 아니라 빅 오일 2일차처럼 컴퓨터를 해킹하면서 경찰들을 상대로 디펜스를 해야한다. 해킹이 요구되는 하이스트가 늘상 그러하듯 경찰들에 의해 전원이 차단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첫 해킹이 끝나면 베인이 어느 정도의 정보를 얻었지만 아직 불확실하다면서 추가적으로 해킹을 할지, 아니면 그냥 탈출하러 갈지 결정할 수 있는데 해킹을 계속할 경우 다시 디펜스를 시작해야 되지만 2일차로 연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바로 탈출할 경우 투표함 부수기로 연계될 가능성이 높다.[* 해킹 1회 시 33%, 2회 시 90%의 확률로 2일차로 연계된다.] 1일차에서 GPS를 부착한 트럭이 맞았거나 해킹을 통해 올바른 목적지를 알아내었다면 2일차로 연계되지만 GPS를 엉뚱한 트럭에 부착했거나 해킹을 통해 목적지를 알아내지 못했다면 투표함 부수기로 연계된다. 1일차 스텔스 혹은 라우드를 혼자서 빠르게 하는 방법이 있다. 스텔스의 경우 풀업글 ECM 2개가 필요하며, 키카드 하나를 챙긴 뒤 트럭에 가까운 창고로 달려가면서 재머를 하나 깐다. 1층을 빠르게 훑어보고 컴퓨터가 있으면 유리를 깨고 바로 들어가고, 없으면 2층에 가서 카드키로 문을 연 뒤 확인하고 역시 없다면 유리를 깨고 뛰어내려 반대 창고로 가서 1층부터 다시 확인한다. 아무리 늦더라도 재머 한개가 끝나기 전에는 컴퓨터를 찾을 수 있고, 컴퓨터를 조작하는 사이에 시간을 보고 재머를 하나 더 깐다. 컴퓨터에 운송 회사는 세 곳만 뜨므로 그 세 곳을 제외한 나머지 회사가 정답이며, 무조건 하나로 압축되니 맞는 트럭에 달려가 GPS를 붙이면 된다. 숙달되면 1일차 보너스까지 받을 수 있고, 미숙하더라도 맞는 트럭에 GPS를 붙일 시간은 충분히 나온다. 라우드의 경우 그냥 노업글 재머 하나만 있어도 되고, 정문을 지나자마자 재머를 붙이고 트럭에 달려가 같은 회사 이름이 써져 있는 두대 중 한 대에 붙이고 오면 된다. 저격 지점 애셋 사면 부두 안에 시작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크레인부터 창고쪽 컨테이너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집라인이 설치된다. 주의할 점은 집라인을 타고 올라가는 곳이 부두 한가운데이기 때문에 운이 나쁘면 집라인 사용 중 들킬 수도 있다는 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